일억이 라이프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QCY-T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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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이가 선택한 블루투스 이어폰! 바로 가성비의 최고로 손꼽히는 'QCY-T2C' 입니다. 오늘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을 구독자분들께 전달하는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자동 페어링 기능


우선 QCY-T2C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성능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도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 페어링이 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음줄임과, 자동 페어링의 안정적인 연결은 저렴한 가격에서 최고인듯 합니다.

사운드 수준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이 가지고 있는 사운드 표현 능력은 괜찮습니다. 모든 것이 가격대에 비해 비교하다 보니, 물론 10만원 이상하는 고급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운드와는 비교가 힘듭니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의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이 표현하는 음질은 절대 귀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음성통화 음질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서 통화할 때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음질은 아주 깨끗하게 잘 들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아쉬운 단점은 내가 말하는 음성이 상대방이 들을 때 울려들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통화할 때는 상대방이 듣는 나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리지만 좁은공간에 가면 대부분의 통화상대가 내 목소리가 울리게 들려서 통화하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이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의 치명적인 안타까운 단점입니다.

착용감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의 착용감은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오래끼고 있어도 귀가 아프다던지 불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최초 상품배송시에 귀에 삽입되는 이어폰 부분의 크기를 조절하는 부분이 있으니 사용자의 귀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쓰면 됩니다.

싱글 & 듀얼 이어폰 기능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어폰 한 개로 사용할 수 있고, 두 개로도 사용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정말 잘 만든 기능으로 보입니다. 평소 업무중에 이어폰 2개를 다 꼽고 사용하면 다른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 주변과 소통하거나 업무에 지장을 주더라구요. 하지만 싱글 이어폰으로도 사용가능하기에 하나만 사용할 때가 훨씬 편했습니다. 이 기능을 가진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부분 만큼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배터리 용량 및 연속사용 가능 시간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가느냐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택하는 큰 기준이 됩니다.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은 배터리가 부족해서 사용하기 힘들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충전케이스에 넣어 두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되니 배터리가 급히 다운될 일은 없었습니다. 때때로 케이스만 충전시켜 놓으면 배터리 걱정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이즈와 가격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이즈는 어느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만족할 만한 사이즈입니다. 사진에서 보는거와 같이 100원 동전보다는 작으며 타회사 블루투스 이어폰과 견주어 봐도 크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의 최고의 장점은 누가 뭐래도 가격입니다. 1만 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편리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큰 장점은 없겠죠.

이상 QCY-T2C 블루투스 이어폰을 1달간 사용해본 느낌과 후기를 알려드렸습니다. 구독자분들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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