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이 라이프

 

BTJ 열방센터 제2신천지 코로나19 백신거부

 

 

지난해 경북 대구에서 벌어진 신천지 코로나19 집단 감염사태에 이어 경북 상주 BJT열방센터의 집단감염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BJT 열방센터는 교회 종교 시설로 교외에 대형 기도원을 설립하고 모임을 하는 종교단체의 중심입니다.

 

2021년 상반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예상되는 가운데 열방센터에서는 집단으로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 이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글은 BJT 열방센터가 어떤 곳인가, 왜 백신을 거부하는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TJ 열방센터는 어떤 곳인가

-BJT뜻 : Back To Jerusalem(백 투 예루살렘)

경상북도 상주에 위치한 BJT 열방센터는 개신교 선교단체인 인터콥이 운영하는 종교단체 기도원으로 수백명의 사람들이 합숙하며 수련하고 기도하는 장소입니다. 그럼 이 BJT 열방센터를 운영하는 인터콥은 어떤 곳일까요.

 

BTJ열방센터 주소 : 경북 상주시 화서면 영남제일로 4496



인터콥은 로잔언약에 기초해 신앙고백으로 사역하는 초교파적인 복음주의 선교단체라고 자신들을 소개합니다. 미전도종족 평신도전문인을 대상으로 전방개척 선교단체로 1983년에 설립, 1,200여 명의 전문인선교사를 미전도 종족에 파송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BTJ 열방센터 코로나19 검사 거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기간에도 단체 모임과 숙식, 대규모 행사를 강행한 BJT 열방센터 인터콥 관계자들은 현재 코로나19 검사를 거부하며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가의 방역지침을 어기고 3,000여 명이 방문하여 모임을 진행한 것도 모자라 이제 진단검사와 역학검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작년 대구 신천지교회 집단 감염 및 전수검사 거부 사태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인터콥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 가운데 약 30%만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나머지는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고 꽁꽁 숨어있는 상황입니다.

 

 

인터콥 선교회 상주 BTJ열방센터 모임

-2020.10.09일 ~ 10.10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중

인원 2,500명 집회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 없음

-2020.11.27일 ~ 28일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조치 시행 중

인원 500명 참가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개발'행사 진행

문제점: 상주시가 대규모 행사 허용했다고 함

허용조건: 방역수칙 준수하고 방역을 철저히 한다는 조건

인터콥 선교회는 코로나19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모임은 지속해서 가져왔습니다. 작년 10월 무려 2,500명이 되는 신도들이 BJT열방센터에 모여 집회를 가지고 개인들의 종교를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시 경찰에서 압수수색을 하는 대혼란이 있었지만 다행히 당시 모임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11월 말경, 500명의 신도들이 BJT 열방센터로 또 모여들었습니다. 글로벌 리더십을 기른다는 행사 주제로 신도들이 모였다고 하는데 상주시는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조건 하에 이 모임을 허가해줬다는 말이 있습니다. 왜 이 시국에 이런 대규모 모임을 허가해줬는지 시 관계자들도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BTJ 열방센터 인터콥 코로나19백신 거부

인터콥 관계자들 사이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신과 음모론이 퍼지고 있습니다. BJT열방센터를 방문했던 신도들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되어도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최바울 선교사라고 하는 인터콥 설립자가 백신 노예론을 주장하며 '백신을 맞으면 노예가 되어 절대 복종만 한다.'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고 선도하여 최바울 선교사를 따르는 사람들이 백신을 불신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주장 노예론

최바울 인터콥 선교사는 종교관련인들이 모인자리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음모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최바울 선교사는 '코로나19 백신이 사람의 DNA구조를 바꾼다'라고 하며 '세계인들이 백신을 맞고 노예가 될 것이다'라며 신도들이 백신에 대한 불신을 커지게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우리 일상으로 복귀를 막아서고 있습니다.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종교집단의 막무가내 이기주의로 전국민을 위협하는 행동은 옳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발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상황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오늘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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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10분 리뷰어 2021.01.12 15:38 신고

    에효 ㅠㅠ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네요

  2. 핑크 봉봉 2021.01.12 16:40 신고

    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

  3. 도생 2021.01.12 22:00 신고

    음모론을 신봉하는 사람이 강연하더군요.
    행복하세요^^

  4. 空空(공공) 2021.01.13 08:37 신고

    방역짙침은 누구를 막론하고 지켜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