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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대학교 개강 700여명 입국 예상


경상남도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남도청에서는 이번 2월말과 3월에 개강하는 대학교 일정에 맞추어 중국에서 부터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할 것으로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유입차단을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남도에서는 중국으로 부터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비하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대책반을 구성하고 강력한 대응책을 추진할 것이라 전했는데요. 경남도는 일단 경남도내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했으나 이번 대학교 개강일정에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책을 긴급히 준비중입니다.

중국인 유학생 입국 긴급대응책 내용

우선 경남도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에 대비해 대학 기숙사내에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고 지난 13일과 14일에는 감영병 관리지원단을 중국인 유학생들이 들어오는 대학에 파견하여 환경과 유학생 동선을 미리 사전점검하여 대학에 메뉴얼과 대응책을 전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인 유학생들은 특별히 2주간 건강상태를 매일매일 2회씩 확인 모니터링 하여 이상증상 즉, 발열이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상이 나타날 경우 긴급히 조치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을 계획입니다.


각 대학에서는 교육부와 중앙부처 지침에 따라 메뉴얼과 수립정책을 추진하며 감염대비 행동요령을 익혀 중국인 유학생의 입국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각각 대학에서는 중국인 유학생들은 개강일정에 맞추워 2월 말부터 3월 초에 입국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중국인 유학생은 입국하자마자 차량을 지원하여 사전에 방역조치를 한 기숙사까지 이동시키게 되며 중국인 유학생들은 14일 동안 자가격리 식으로 임시 생활을 하도록 합니다. 그 후 중국인 유학생들의 몸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이상징후가 없으면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석할 수 있도록 허가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중국인 유학생들은 소속 대학의 기숙사에 도착하기전에 공항에서는 2차례 겸역을 받게 되며 별도의 게이트를 통해 입국하게 됩니다. 공항에서 이상징후 발견시에는 중국인 유학생들은 별도로 질병관리본부에서 관리를 받게 됩니다.


경남도는 700여명으로 예상되는 중국인 유학생의 입국을 준비하기 위해 마스크와 발열체온계 그리고 손세정제를 준비중이며 열화상카메라와 위생물품 등 이번 단체 입국을 준비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14일 동안 자가격리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생필품 및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되며 교육부에서도 수요조사를 통하여 지원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중국인 유학생 경상남도 상황

현재상황은 경상남도내 유학생은 834명을 파악됬으며 미출국자 134명을 제외하고 700여 명중에 102명(2월14일)기준이 입국한 상황이며 기숙사 또는 자가에서 격리관리중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659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2월 말과 3월초에 입국할 예정입니다.

경남도는 이번에 대거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관리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과 대응사례 그리고 대학의 협조를 요청하며, 경남도내에 중국인 유학생들로 인한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경상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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